728x90
회는 먹고 싶은데 애매한 마음일 때....◑﹏◐
보령 온 김에 회나 조개는 먹어야 하지 않나...하다가 운전해야해서 술은 못먹는데 어쩐담😕
하며 주변을 찾다가 나온 어랑어랑.
보통은 물회를 먹으러 오는지 들어오자마자 물회냐고 물어보셨다! 광어물회 둘이요!✌
신발을 벗고 들어가면 펼쳐지는 전경... 바다쪽으로 룸처럼 되어있는 곳도 있어서 가족들끼리 오기도 좋을 듯...?! 하지만 룸끼리 파티션은 없어서 아예 프라이빗한 공간은 아닙니다...
물회는 나쁘지 않은 맛이었고 양은 좀 적었던 듯하다. 쏘쏘~
어느정도 먹다가 따로 주신 소면을 스까스까해서 먹으면 갑자기 두 메뉴 먹는 기분...웬일?😮🙄
멀리서 찾아올 정도는 아니고 우연히 근처 왔다가 나쁘지않게 물회 한그릇 하기 좋은 정도다.
창가 앉으면 딱 일몰을 볼 수 있는 미묘한 장점과 대신 뜨겁다는 단점도 있는 듯🤔
★★★☆☆
300x250
'냠냠 기록 > 식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천 한정식] 은수저 후기 (0) | 2022.05.17 |
---|---|
[성수 감자탕] 소문난 성수감자탕 후기 (0) | 2022.05.01 |
[영등포 덮밥]온기정 타임스퀘어 후기 (0) | 2022.04.28 |
[성수 고기] 헤비스테이크 성수 후기 (0) | 2022.02.02 |
[성수 덮밥] 식당사월에 성수 후기 (0) | 2022.0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