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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4.28.木

두 달에 한번씩 방문하는 놀라움...🤨 야근으로 바빴다는 핑계를 대 봅니다... 사실 먹으러 구경하러 여기저기 많이 다니고 사진 찍어두는데 블로그 쓸 시간이 없어서...라고 변명😅 1. 문제의 자취는 또 속터지게 했으나 6월에는 드디어 해결됩니다. 6월부터는 꾸준히 쓰겠습니다🤙 2. 일은 야근만 많이 했지 은근 순조로워서 나쁘지 않은 나날이네요. 야근을 많이해도 일이 잘 풀리면 정신적 피로가 없이 상쾌해서 좋은 것 같습니다. 3. 블로그 주제를 안그래도 은근히 끼워 넣고 있긴 했지만 음식에서 좀 더 확장해볼까 합니다. 삶의 기록을 겸사 겸사 하는 느낌으루다가... 애드센스 관련 글보면 전문블로그가 되어야한다고 하던데 중딩때 마비노기도 잡캐를 키웠었으니 블로그도...ㅎㅎ 아무튼 어느새 5월이네요. 시간이 ..

(●'◡'●) 2022.04.28

22.02.02.水

어느새 구정도 지나고 완전한 새해가 밝았네요. 설 당일이 1일인 것도 신기... 1. 저번에 밀린 업로드를 하면서 구글 애드센스 신청을 그냥 무작정 때려봤었는데, 운좋게도 하루 만에(?) 승인이 나서 현재는 광고가 달린 상태입니다. 이전부터 들어오시던 분들이 계신지 모르겠지만 조금 불편하게 보시게 되었습니다ㅎㅎ;; 그래도 너무 덕지덕지 하지는 않으려고 조정했으니 양해 부탁드릴게요🤭 2. 시간이 흐르고, 이정도까지 먹을 줄은 몰랐던, 깊게 생각해보지 않은 수준까지 슬슬 나이를 먹어가면서 뭔가 세계를 인식하는 범위가 넓어지는 느낌입니다. 책을 안읽은지 꽤 되어서 이 느낌을 뭐라고 설명해야 할지... 이해되지 않았던 입장의 사람까지 이해되기도하고, 이해했다고 생각했던 것에 대해 더 깊이 이해되기도하고(사실 더..

(●'◡'●) 2022.02.02

22.01.23.日

꾸준히 쓰겠다고 해놓고 새해 넘겨버리기... 쓸 거리는 항상 킵해놓고 사진 찍는 중인데 막상 블로그 켜서 사진 이미지 조절하고 하는 게 생각보다 직장인에게는 진입장벽이 있네요¯\(°_o)/¯ 그치만 꾸준히 하지 않으면 구글쿤...이런 블로그는 통과안 시켜줄지도... 요새는 모든 게 맘처럼 잘 되는 일이 잘 없어서, 블로그라도 꾸준히 해야겠습니다. 삼재 끝난 거 아니었냐구~! 스스로 결정을 확실히 내리면 차라리 마음이 편할 텐데, 그것도 아니니 참 문제네요😂 나의 적은 나... 모아둔 리뷰 글들은 오늘 저녁에 업로드 예정입니다.

(●'◡'●) 2022.01.23

21.11.14

옛날엔 네이버 블로그를 열심히 했었는데...싶어서 꾸준히 블로그를 써보기로 했습니다. 네이버블로그는 거의 흑역사 수준ㅋㅋ이라 비공 및 이웃공개로 돌리고 가끔 일기나 썼는데 티스토리 블로그는 조금 실용적인 블로그가 되어보고자(?) 맛집, 카페 등의 방문 리뷰 등으로 채워볼까 합니다. (용돈 창출은 나의 작은 흑심이야...ㅎ.ㅎ) 블로그 업로드용 사진은 개인 추억인증용 사진보다 조금 친절하게 찍어야하지만, 내가 보통 검색해서 볼 때 사족은 그냥 넘겼던 것 같고 필요한 결론만 있으면 되었던 것 같아서 그런 느낌으로 업로드할 예정입니다. 하루에 한 개는 꼭 쓰는 걸 목표로~! ヾ(•ω•`)o

(●'◡'●) 2021.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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